 상주곶감테마공원
'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'
동화속에 등장하는
하늘 아래 첫 감나무를
실제 볼수 있는
'상주곶감테마공원'으로 구경오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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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백(곶감, 누에, 쌀)의 고장 상주!
그 중에서도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주제로 3만614㎡(9,260평)규모의 동화 속 이야기 '호랑이와 곶감'을 테마로 한
상주곶감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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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최초로 곶감특구로 지정된 상주시 외남면에는 수백년 된 감나무 보호수가 많으며,
우리나라에 현존하는 750년된 최고령 감나무도 자라고 있습니다.
이 감나무는 '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'이란 전래동화책에서도 등장하는데
효성이 지극한 연지가 어머니 병을 고치겠다고 감나무를 타고 올라가 옥황상제에게서 곶감제조방법을 배워 곶감을 만들게
되었다는 내용입니다.
동화책에 등장하는 이 감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'하늘아래 첫 감나무'라고 알려져 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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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주곶감테마공원에서는
전시, 공연, 체험, 교육, 등 다양한 문화고간을 가진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으며
호랑이 몸 속 체험 놀이터, 감나무 숲 이야기 산책로, 야외체험마당 등 각종 조형물 및 시설물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.
또 곶감 제조과정 체험 및 기존 농촌마을 체험프로그램 을 접목한 특화관광프로그램도 개발해
곶감공원을 온 가족이 함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4계절 테마파크로 운영중입니다.
삼백의 고장!
상주에 오셔서 맛있는 곶감도 드시고
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곶감테마공원도 체험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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